"오늘 챌린지 미션은 뭘까?" 기대와 즐거움으로 하나 된 3주간의 탄소중립 챌린지

운영자
2024-12-09


희망연대 회원들이 지난 11월 18일(월)부터 12월 6일(금)까지 3주 동안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활 습관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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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에는 120명이 참여해 매일 제시되는 도전 과제를 실천하고, 온라인 네이버 밴드를 통해 사진과 소감 글로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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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기간 15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고 인증한 회원은 48명이며, 이들에게는 익산다이로움 포인트(또는 모바일 상품권) 5천 원을 선물로 지급했습니다.

 

10일 이상 성공한 회원은 18이며, 이들에게는 익산다이로움 포인트(또는 모바일 상품권) 3천 원을 선물로 지급했습니다.

 

이번 1일 1탄소중립 챌린지에 참여한 회원들의 소감 일부를 공유합니다.


"탄소중립 챌린지 매일매일 올려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올겨울은 텀블러 사용하기를 생활화하면서 이웃에게 홍보하려고 카톡 프로필 사진을 바꿨습니다."


"15일 동안의 탄소중립 챌린지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재활용 철저히 하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교육, 지속 가능한 소비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차량 운행, 육류 소비,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 증가 등 탄소 발자국이 커질수록 질병 발병률 또한 늘어났습니다. 질병에 걸리면 우리는 되도록 많이 걷고 채식을 늘리고 환경호르몬 제품을 멀리하려고 합니다. 이런 행동 패턴은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노력과 일치합니다. 환경운동, 기후변화라는 의제에 관심이 없거나 관심은 있지만 버겁고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내 건강을 위해서 생활방식을 조금씩 바꿔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물건도 몸도 마음도 가볍게 사는 게 최고의 건강비결이자 덜 피해를 주면서 사는 방법이니 앞으로도 미션 진행해 온 것들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그동안 매일 다른 미션을 주시느라 애쓰신 운영진, 즐거이 함께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같은 고민과 공감을 나누는 동력자들이 있어 좋았어요. 저도 오늘은 뭘까? 은근히 기다려지는 날들이었어요.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다음이 더 기대되는 ♡희망연대 탄소중립 챌린지♡ 탄소중립 챌린지 14과제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게요^^" 


"탄소중립 챌린지라 해서 거창하게 생각해 참여를 망설였는데 매일매일 실천하다 보니 내가 놓쳤던 사소한 습관이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그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 온전하지 않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 탄핵 될 때까지 저는 지구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하겠습니다^^ 좋은 미션 수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탄소 중립을 위해 3주간 챌린지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는데 미미하게나마 함께 했다는 생각에 뿌듯해지네요. 세면대에 물 받아 세수하면서 그동안 내가 물 낭비를 많이 했었구나~반성도 하게 되었고요. 아침에 핸드폰 빼면서 충전코드까지 뽑아놓는 습관도 자리를 잡아갑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여러가지 정보도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널리 퍼트려서 한명이라도 더 탄소중립 실천할 수 있도록 소문을 내볼라구요. 앞으로도 지구는 내손으로 지킵니다. 실천! 실천! 실천! 같이 하면 지구가 더욱 건강해지겠죠?" 


"탄소중립챌린지에 참여한 지 15일이 지나며, 작은 습관의 변화가 환경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실천들이었지만, 매일 꾸준히 참여하면서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또한, 짧은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며 자동차 의존도를 낮추는 데도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뿌듯함은 물론, 생활비 절약과 건강 증진이라는 추가적인 혜택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5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며 깨달은 것은, 탄소중립은 대단한 기술이나 큰 변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작은 부분에서부터 실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이번 챌린지에서 배운 습관들을 유지하며, 지구를 위한 실천을 지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챌린지는 끝났지만, 희망연대 회원들은 앞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작은 행동을 지속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