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차 희망포럼 - 도시의 마음(강사 : 김승수 前 전주시장)

운영자
2025-06-16


지난 희망포럼에서는 도시브랜드 전문가인 박상희 경희대 교수를 초청해 '브랜드 3.0시대, 도시는 어떻게 브랜딩 하는가?'를 주제로 도시브랜딩에 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시브랜딩의 목적은 시민들에게는 살고 싶은 도시가 되는 것이고, 관광객이나 투자자에게는 방문하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 박상희 교수 발표 내용 중에서


이번에는 살고 싶은 도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인간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모실 분은 최근에 ‘도시의 마음’이라는 책을 낸 김승수 前 전주시장입니다.

“시청에, 도서관에, 공원에 마음을 담을 때 도시와 우리의 관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 '도시의 마음' 출판사 리뷰 중에서


여기서 말하는 도시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저자는 시민들을 사랑하고 그 삶을 존중하는 따뜻한 ‘도시의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도시가 가진 마음의 차이가 정책의 결을 결정하고, 그 결은 도시와 시민들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 '도시의 마음' 프롤로그 중에서

"‘도시의 마음’은 도시를 움직이는 근원적인 힘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시는 도로나 건물 등 물리적 구조에만 관심을 가질 뿐, 마음에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도시의 성과를 드러내는 각종 자료들은 차고 넘쳐도 그 틈에서 도시의 마음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법률이나 제도, 규정보다 더 강한 생명력을 가집니다. 도시에 더 크고 더 비싼 공간이 없어서 우리가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더 크고 더 비싼 시설이 행복한 삶의 조건이 되는 것도 아니지요. ‘도시의 마음’이 도시를 의미 있게 움직이는 하나의 실체라는 걸 인식할 때 진정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아무리 작은 공간이나 장소라도 마음이 담기면 밀도가 달라집니다." - '도시의 마음' 프롤로그 중에서

어느 도시 정책자가 25년간 현장에서 발견한 ‘사람이 행복한 도시’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들어보는 시간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희망연대 제45차 희망포럼>

● 일시 : 7. 4.(금) 오후 7시

● 장소 : 문화살롱 '이리삼남극장'(중앙동 기찻길옆골목책방 2층, 중앙로1길 17)

● 강사 : 김승수('도시의 마음' 저자, 前 전주시장)

● 주제 : 도시의 마음

● 참석 대상 : 시민 누구나

● 주최 : 희망연대(063-841-7942)

● 후원 : (유)사각사각


▶ 참가 신청하기(아래 링크 클릭)

https://nuly.do/oaAP


"희망연대는 익산의 현안이나 과제에 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토론하기 위해 2016년부터 희망포럼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민자치회, 국가식품클러스터, 사회적경제, 걷는 도시, 시내버스, 만경강,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정책, 생태관광, 지방소멸 위기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도시브랜드 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