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122일, 탄핵소추 114일 만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파면했다.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평온한 일상에서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던 국민은 밤잠을 설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일상을 잃어버렸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선고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120일이 넘도록 내란이 지속된 상황은 단지 윤석열의 파면으로 이 사태가 종결될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반드시 내란에 동조한 모든 관련자의 책임을 물어 처벌해야 한다.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법질서를 훼손하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풀어 준 법꾸라지 지귀연 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을 국회는 즉각 탄핵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은 없고 끊임없이 내란을 선동하고 폭동을 부추긴 국민의힘도 해산시켜야 한다.
다시는 어떠한 권력도 헌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 사회대개혁을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국민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를 더욱 성장시켜야 한다. 익산비상행동은 내란 관련자의 합당한 처벌과 사회대개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계속할 것이다.
사회대개혁을 통해 어떤 권력도
헌정과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들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122일, 탄핵소추 114일 만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파면했다.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평온한 일상에서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던 국민은 밤잠을 설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일상을 잃어버렸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선고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120일이 넘도록 내란이 지속된 상황은 단지 윤석열의 파면으로 이 사태가 종결될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반드시 내란에 동조한 모든 관련자의 책임을 물어 처벌해야 한다.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법질서를 훼손하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풀어 준 법꾸라지 지귀연 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을 국회는 즉각 탄핵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은 없고 끊임없이 내란을 선동하고 폭동을 부추긴 국민의힘도 해산시켜야 한다.
다시는 어떠한 권력도 헌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 사회대개혁을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국민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를 더욱 성장시켜야 한다. 익산비상행동은 내란 관련자의 합당한 처벌과 사회대개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계속할 것이다.
2025년 4월 4일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익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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