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희망연대에 바란다! 30
이형훈 희망연대 전신 희망공동체 전북연대 익산지부 상근활동가
2023-10-26
조회 11

나에게 스무 살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와 본격적인 세상과의 만남의 시기였다.
그리고 10년의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만나게 된 희망연대. 그 희망연대가 다시 20살이라니.
어떻게 보면 성년이 됐다고 볼 수도 있고 다르게 생각하면 이제 세상을 향한 기지개를 켤 준비를 마친 갓 미성년의 틀을 벗어난 시기.
희망연대는 이미 지역에서 어른으로서 역할을 다해왔다. 더 큰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고.
우보천리(牛步千里). 나는 그 사랑스러운 소를 멀리서 바라볼 것이다. 가끔은 옆으로 다가가 같이 걸으면서.

이승현 운영위원
2023-10-26
조회 9

희망연대에서 활동한 지 6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20살,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 30살이 넘어도 함께 하겠죠? 나중에 20대를 돌아볼 때 희망연대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희망연대도 이제 20살을 넘었으니 가장 왕성한 청년기를 열 수 있길 기대합니다.
청년 이승현과 청년 희망연대가 함께 하겠습니다.

이종화 운영위원
2023-10-26
조회 10

희망이란 단어는 언제나 살아 숨쉬는 듯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희망연대 10년, 20년 후에도 20살 청년의 순수함과 열정적인 마음을 잊지 않고 언제나 익산시민들의 삶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김정선 운영위원
2023-10-26
조회 10

가끔 주변에 희망연대를 이야기하면 뭐 하는 단체냐고, 혹여 관변단체 아니냐고 왕왕 물어봅니다. 아직 희망연대가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후원회원 확보와 아울러 지속적인 홍보시스템이 갖추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스무 살이 된 희망연대에 20대, 30대의 역할이 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박지민 운영위원
2023-10-26
조회 10

희망연대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각박한 현실속에 희망을 가지고 연대하고픈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수 있는 장을 만들어낸 희망연대가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앞으로 20년동안 또 어떤 일들을 해내야할지 숙고할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그동안 희망연대의 활동을 통해 높아진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하고 사회변화를 꿈꿀수 있는 희망연대가 될 수 있길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김혜지 운영위원
2023-10-26
조회 9

나에게 희망연대는 낭만 사치 같은 거에요. 원래 낭만 사치 같은 게 세상을 살만하게 만들어요.
꼭 안 해도 되는 일인데 하면 삶이 훨씬 풍부해져요. 근데 그 풍부함이 제 삶을 지탱하기도 해요.
그렇게 삶의 풍부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희망연대는 익산을 살만하게 만들어요.
앞으로도 익산의 낭만과 사치를 책임져주세요.

하영진 운영위원
2023-10-26
조회 10

절망 속에서 ‘희망’이 피어난다고 합니다.
지금 보다 사회는 좀 더 사람 냄새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부족하기에 ‘연대’하고자 모였습니다.
20살 희망연대는 지금보다 한 발짝 더 시민들 곁에서 익산에 긍정적 변화를 위해 앞장서면 좋겠습니다.
10년 뒤에도 희망연대가 변하지 않고 지금과 같이 우리 곁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강흥석 운영위원
2023-10-26
조회 10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한 20여 명의 청년들에 의해 만들어진 희망연대가 이제 20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초심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희망연대 중심에는 항상 시민이 있습니다. 변함없는 가치!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그 길을 항상 응원합니다.

전승훈 운영위원
2023-10-26
조회 11

때때로 ‘희망’은 우리를 기만합니다.
노력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더 큰 노력을 강요하고, 끊임없이 발전하지 못할 때 자기 자신을 계발하라고 채찍질합니다.
하지만 마르틴 루터는 말합니다. "희망은 강한 용기이며, 새로운 의지”라고요. 하여 눈앞에 놓인 무수한 절망을 외면하지 않으며,
막연하게 느껴지는 '희망’조차 넘어설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연대’라는 단어가 항상 함께하니까요.

노광일 운영위원
2023-10-26
조회 10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 열대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익산 북부지역 장마 기간 폭우 피해, 해외 대규모 화재 등 기후 재앙은 국내외에서 쉼 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구는 계속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데, 끓는 물 속의 개구리처럼 사람들은 무심하기만 합니다.
소수 인원, 그리고 환경단체만이 대응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희망연대도 좀 더 위기 해결에 앞장서야 합니다.
온전한 기후 환경에서 희망연대 30주년을 만나길 바랍니다.